유소연 위민스PGA챔피언십 선두, 박성현 3위

发布日期:2019-10-08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성현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3위로 순위가 2계단 하락했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성현(25)은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3위(7언더파 209타)로 순위가 2계단 내려갔다. 1번 홀 버디로 시작했으나 파3 6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11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이는 데 그쳤다.LPGA투어 장타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박성현의 드라이버 샷 비거리 평균이 무려 275야드가 나왔다. 14개의 페어웨이 중 10개를 지켰다. 마지막 홀에서는 물을 건너는 티샷을 쳐서 방송 카메라가 해저드 주변에서 한참을 헤맬 정도였다. 하지만 박성현 역시 퍼트수가 31개로 불안정하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장타 5위인 엔젤 잉(미국)이 버디 7개에 보기 와 더블보기를 한 개씩 더해 4언더파 68타를 쳐서 4위(6언더파 210타)로 뛰어올랐다. 엔젤은 이날 드라이버 비거리가 278.5야드로 가장 길었다. 하지만 14개의 페어웨이 중에 5개만 지켰을 정도로 정확성은 떨어졌다. 반면에 퍼트수는 26개로 뛰어났다. 마지막날은 박성현과 엔젤이 한 조에서 출발하게 되면서 화끈한 드라이버 샷 장타 대결이 기대된다. 김인경(30)이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서 이날 2타를 줄인 김효주(23) 등과 공동 6위(4언더파 212타)로 올라섰다. 루키 고진영(23)은 4언더파 68타를 쳐서 양희영(28), 김세영(24), 리디아 고(뉴질랜드), 펑샨샨(중국), 제시카 코다(미국) 등과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 그룹을 형성했다. sports@heraldcorp.com▶내삶의모든리뷰 헤럴드 리얼라이프▶리얼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맺기 ▶한입뉴스 ‘타파스’ 페이스북 친구맺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헤럴드경제